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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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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개도령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124회 작성일 22-03-12 21:59

본문

인생 참 바보같이 살았네
현명하게 살았더라면 좋았을것을
남은 인생 현명하게 살수있을까
꿈같은 소망인데
지금까지 살아온것보다
더 나쁜 인생을 살지 않았으면 좋겠네
인생은 알수없지만
살아있는 날까지 사람의 탈쓴
짐승은 되지 않았으면 좋겠지만.
세월이 나의 어리석음 알고
해와 달과 밤별들과 흘러가는
저물결이 알고 함께 숨쉬었던
공기와 바람결이 알지만
사람으로 나서 사람으로 이세상
떠나가려고 마음은 소망해보자.
사랑은 하면서 살았느냐
사랑하면서 살았다면
세월에 버려진 나그네 서러움으로
살지않았으리
사랑할수 있다면 다시 사랑하고 싶어도
마음에 사랑이 자리잡고 있으면
나그네가 살아야 하는 그리움과 외로움은
저들판에 들꽃으로 피어났으리라
진한 우정이라도 쌓아보았느냐
진한우정으로 살았더라면
해와 달과 밤별들 아래
나그네가 걸어가며 한잔술로 인생사
너털웃음지으며 인생의 아품
풀어내었을것을
아무리 둘러보아도 혼자갈수밖에없는
인생길 햇빛 달빛 바람의 숨결이라도 벗이되어
길을 알려주니 홀로가는 인생길
서럽지는 않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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