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자리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빈자리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최현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1,182회 작성일 22-06-13 07:54

본문

빈자리 / 최 현덕

 

늙은 그림자

어귀어귀

세월의 노래를 새겨 놓고

하얀 잠에 들었습니다

 

강어귀엔 바다와 만나는 노래를

산 어귀엔 옹달샘 솟아 바위틈새 물방울 노래를

개어귀에는 실비 내리는 촉촉한 삶의 노래를

 

어디어디 모닥불 짚이고 집검불 놓아

눈이오나 비가 오나

타오르는 희망의 불씨로

아픈 눈물을 태웠습니다

 

빈자리에 고인 두 줄기 빗물

바다를 향해 흘러, 흘러가다가

그리움 한줌 떨궈 놓았습니다.






댓글목록

최현덕님의 댓글

profile_image 최현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늘 서 있던 자리가
휑하니 크게 보이면 세상 잘 산거겠지요.
국민 MC송해 선생님의 빈자리를 더듬어봤습니다.
올곧고 앞만 바라보시고 알차게 살다가신 ......
백록 시인님!
반갑습니다.

Total 112건 2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42 최현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5 12-09
41 최현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6 11-28
40 최현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8 11-26
39
1만원의 행복 댓글+ 5
최현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3 11-20
38 최현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2 11-03
37 최현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0 10-12
36 최현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4 09-30
35 최현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4 09-24
34 최현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0 09-16
33 최현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3 09-04
32 최현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8 09-01
31 최현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9 08-23
30
능소화 댓글+ 4
최현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3 08-20
29 최현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2 08-09
28 최현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0 07-27
27 최현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2 07-20
26
대장내시경 댓글+ 2
최현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6 06-28
열람중
빈자리 댓글+ 2
최현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3 06-13
24 최현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4 06-02
23 최현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0 05-18
22
기다림 댓글+ 4
최현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1 05-13
21 최현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6 04-17
20 최현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1 04-12
19 최현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0 04-03
18 최현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8 03-28
17
산수유 예찬 댓글+ 2
최현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0 03-22
16
탯줄 이야기 댓글+ 6
최현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6 02-20
15
옥구슬 댓글+ 6
최현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3 01-16
14 최현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9 01-09
13
산山 댓글+ 8
최현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7 01-08
12 최현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8 01-01
11
천리향 댓글+ 4
최현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1 12-01
10
댓글+ 4
최현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6 11-29
9 최현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5 11-23
8
찰떡궁합 댓글+ 6
최현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5 11-17
7
내 안에 댓글+ 4
최현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7 11-11
6
노을 꽃 댓글+ 6
최현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4 11-08
5 최현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0 11-02
4 최현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0 10-28
3
오름 길 댓글+ 4
최현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1 10-26
2 최현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4 10-20
1 최현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3 10-16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