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내리실역은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다음 내리실역은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개도령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428회 작성일 22-06-18 18:07

본문

청량리에서 영등포역 까지
몸으로가고
언어로도 가봤다.
나의 관념처럼
그대와 이름모를
관념의 무리가
꽃이 피고 지듯
가야할곳으로 가고
와야할곳으로 왔는데
다음 내리실곳은
경험의 여신이 수만 수천의
경험의 묘약을 먹거나 마시거나
뱆어낸 지독한 고독의 향수가
지하철 열차에 다음내리실곳 이라는
언어의 연기가 자욱하다.
다음 내리실 역은
몇번의 고독한 향수를 맞아야
갈곳에 갈수있을까.
시간으로 달려가는것은 알지만
몸으로 모듯것에 맞겨진
몽환은 최고의 선인듯 하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94건 2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4 개도령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6 10-04
23 개도령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9 09-25
22 개도령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2 08-28
21 개도령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5 07-04
열람중 개도령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9 06-18
19 개도령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7 05-04
18 개도령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0 04-25
17 개도령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5 04-24
16 개도령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0 04-08
15 개도령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5 03-26
14 개도령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6 03-12
13 개도령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6 03-07
12 개도령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3 01-24
11 개도령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6 01-03
10 개도령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6 12-28
9 개도령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2 12-09
8 개도령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2 12-05
7 개도령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1 11-14
6 개도령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2 11-10
5 개도령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7 11-07
4 개도령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0 10-30
3 개도령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4 10-28
2 개도령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4 10-19
1 개도령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2 10-17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