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마귀 울면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까마귀 울면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맛살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1,657회 작성일 22-11-27 06:54

본문

까마귀 울면

 폴 차


까치가 없는 세상
꿩 대신 닭은 아니어도
이곳에선 까마귀 길조로
여겨집니다
참새 떼 쫓아낸 까마귀들
담장 위 앉아 숨을 돌립니다
배부른 까마귀의 까악 까악 소리
단 한순간도 멈출 수 없는 내 심장
길조를 봤으니
세상에서 가장 성스러운
박동의 소리
"쿵쿵쿵"
나의 복을 기원합니다
내 심장의 영원한 심복
수억의 체세포는
나의 고통으로 차린 성찬과 포도주로
배 불렸으니 오늘도 내 심장을 위해
살고 죽고
나의 일상 삽질과 망치질 끝나면
명석해진 뇌세포
심장을 위로하는 시를 쓰고
전사한 세포들을 위해
전송 행진곡을 작곡 하렵니다
까악 까악!

댓글목록

tang님의 댓글

profile_image tang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거룩하고 위대한 빛남을 향했습니다
극악무도함이 지존을 상실한 지고지순함에 순결과 영적 파손을 명령했습니다
영적 체험의 길에서 조우한 막대한 거멈 순리가 현혹되어 자존의 손괴를 미화하게 했습니다
입경으로 가려는 첩경 패악질이 꽤나 순수했습니다

맛살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맛살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생명의 신비를 그저 노래해 봤습니다
tang님의 댓글 반복 읽고 있네요
알듯 모를 듯
방문에 감사드립니다
건안 하시길 바랍니다.

Total 595건 6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45 맛살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4 04-29
244 맛살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5 04-26
243 맛살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3 04-23
242
좌회전 댓글+ 2
맛살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5 04-20
241 맛살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0 04-19
240 맛살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3 04-16
239 맛살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3 04-14
238 맛살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2 04-09
237 맛살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0 04-08
236 맛살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6 04-06
235 맛살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3 04-05
234 맛살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7 04-04
233
철면피 댓글+ 2
맛살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1 04-02
232 맛살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9 03-31
231 맛살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1 03-30
230 맛살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8 03-28
229
종착역 댓글+ 3
맛살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8 03-25
228 맛살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0 03-23
227 맛살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7 03-20
226 맛살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7 03-19
225 맛살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6 03-16
224 맛살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6 03-14
223 맛살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9 03-12
222 맛살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9 03-10
221 맛살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7 03-08
220 맛살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6 03-06
219 맛살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8 03-05
218 맛살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5 03-04
217 맛살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8 03-02
216 맛살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6 02-26
215 맛살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5 02-25
214 맛살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4 02-23
213 맛살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2 02-21
212 맛살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8 02-18
211 맛살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3 02-16
210 맛살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6 02-13
209 맛살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5 02-09
208
풍선의 추락 댓글+ 3
맛살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6 02-07
207 맛살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2 02-06
206 맛살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8 02-03
205
동장군 댓글+ 4
맛살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2 02-01
204 맛살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2 01-31
203
한 줌의 흙 댓글+ 4
맛살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8 01-28
202 맛살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5 01-27
201 맛살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6 01-25
200 맛살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2 01-22
199
시인의 혈청 댓글+ 4
맛살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4 01-20
198 맛살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4 01-18
197 맛살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6 01-15
196
혼돈의 세상 댓글+ 2
맛살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8 01-13
195 맛살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7 01-12
194 맛살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0 01-11
193 맛살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4 01-09
192 맛살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1 01-05
191 맛살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0 01-03
190 맛살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7 12-31
189 맛살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9 12-29
188 맛살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5 12-28
187 맛살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7 12-25
186 맛살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3 12-22
185 맛살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2 12-19
184 맛살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6 12-17
183 맛살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2 12-13
182 맛살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5 12-11
181
현재와 과거 댓글+ 2
맛살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0 12-08
180 맛살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8 12-07
179 맛살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3 12-03
178 맛살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8 11-29
열람중
까마귀 울면 댓글+ 2
맛살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8 11-27
176 맛살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8 11-25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