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지문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사랑의 지문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시화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1,255회 작성일 23-03-22 17:32

본문

사랑의 지문                  / 시화분

 

 

사랑이 길을 잃었다

호수처럼 고여도

어떻게 흘러가야 할지 몰라

사랑이 길을 잃었다

 

사랑 앞에 놓인 길은

낯설고 서툴러                                           

굳어 버리곤 한다

 

훗날

서랍

바스락거리는 낙엽처럼 놓인

누런 편지

땡볕에 놓인 논밭처럼 갈라진 굵은 손으로

 비뚤비뚤 써진 글자들

이제야 겨우 도착되어

마음에 동심원이 일고

 

사랑은 흔적을 남긴다

 

 

 

2023-03-22    KJS

 

댓글목록

삼생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삼생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년전 제 제자 한분이 이런 시를 써서 제가 칭찬해 준 기억이 납니다. 지금 읽어보니
요즘 중학생 들도 이런 시는 안씁니다.

Total 23건 1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3 시화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 05-01
22 시화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4 11-22
21
마음의 충전 댓글+ 2
시화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1 11-20
20
거울 댓글+ 2
시화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4 09-14
19 시화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6 09-01
18 시화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7 08-20
17 시화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9 08-13
16 시화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1 08-06
15
숨바꼭질 댓글+ 2
시화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0 08-03
열람중
사랑의 지문 댓글+ 1
시화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6 03-22
13 시화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8 08-26
12 시화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9 08-25
11 시화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7 08-24
10 시화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9 08-23
9 시화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1 08-22
8
바이올린 댓글+ 2
시화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0 08-21
7
내 이름 댓글+ 3
시화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5 07-28
6 시화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8 02-21
5 시화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0 02-20
4 시화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1 02-19
3 시화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9 02-18
2
빗방울 댓글+ 2
시화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9 02-16
1 시화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3 02-13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