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롱한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몽롱한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콩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1,173회 작성일 24-03-12 01:25

본문

몽롱한 





밀가루 반죽처럼 물컹한 불면의 밤 


잠적한 숙면을 맛보기 위해 식칼로 어둠을 썬다 


막 썰어 횟집, 도마 위 흩어진 노래미 비늘처럼 


재잘거리는 어둠의 비좁은 이야기들 


얼굴빛이 난처한 밤하늘 


걱정스러운 낯빛으로 나지막이 물었다 




살려줄까. 


말까.







댓글목록

수퍼스톰님의 댓글

profile_image 수퍼스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벽에 걸린 벽시계의 초침 소리가
천둥소리처럼 크게 들리고 평소에 잊고 살았던 일들이 선명히 떠오르고 초침에 밤이 하얗게 썰린 불면의 고통을 경험한적 있습니다.
좋은 하루 되십시오.

콩트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콩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평생 후회의 편지를 너무 많이 부친 탓일까요?
후회의 얼굴이 희끄무레한 거먼 하늘로 비치는 오후입니다.

남은 시간도 잘 보내시고요.
고맙습니다.

Total 876건 6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526 콩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8 05-08
525
아다다 댓글+ 1
콩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2 05-06
524 콩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1 05-05
523 콩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4 05-04
522 콩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5 05-04
521
주정 댓글+ 2
콩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6 05-04
520 콩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9 05-03
519 콩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9 05-02
518 콩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1 04-30
517 콩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3 04-26
516 콩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3 04-24
515 콩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9 04-21
514 콩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1 04-20
513 콩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3 04-19
512 콩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7 04-18
511 콩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1 04-14
510
료칸 댓글+ 2
콩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8 04-13
509 콩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6 04-12
508 콩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9 04-11
507 콩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9 04-10
506 콩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0 04-05
505 콩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3 04-04
504
소금인형 댓글+ 2
콩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8 04-02
503
接神 댓글+ 2
콩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0 04-01
502
기도 댓글+ 4
콩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7 03-31
501
벚꽃 댓글+ 2
콩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7 03-30
500
커피나무 댓글+ 2
콩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5 03-29
499
무제 댓글+ 2
콩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1 03-28
498 콩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9 03-27
497 콩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8 03-26
496
무제 댓글+ 2
콩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8 03-25
495
댓글+ 2
콩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5 03-24
494
밤비 댓글+ 2
콩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7 03-23
493
문상 가는 길 댓글+ 2
콩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9 03-22
492
외식하던 날 댓글+ 4
콩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7 03-21
491 콩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4 03-20
490
퇴근길 댓글+ 2
콩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1 03-19
489 콩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6 03-18
488 콩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7 03-17
487
캐논 댓글+ 2
콩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4 03-15
486
주정 댓글+ 1
콩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5 03-13
485 콩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0 03-13
열람중
몽롱한 댓글+ 2
콩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4 03-12
483
외등 댓글+ 2
콩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8 03-11
482
서론 댓글+ 2
콩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4 03-09
481
별빛을 쬐며 댓글+ 2
콩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5 03-08
480
울게하소서 댓글+ 2
콩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8 03-07
479
착란 댓글+ 3
콩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2 03-06
478
바람의 빛깔 댓글+ 2
콩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6 03-05
477
서양미술사 댓글+ 2
콩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3 03-03
476 콩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4 03-02
475 콩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3 03-01
474
회귀 댓글+ 2
콩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 02-29
473
문체 연습 댓글+ 2
콩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4 02-28
472
치매 댓글+ 3
콩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4 02-27
471
카페, 프란스 댓글+ 2
콩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3 02-22
470
이명 댓글+ 2
콩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8 02-21
469
무제 댓글+ 2
콩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4 02-20
468
무제 댓글+ 3
콩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4 02-19
467
장마 댓글+ 2
콩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1 02-07
466
불면 댓글+ 2
콩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3 02-04
465
 白石 댓글+ 4
콩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8 02-03
464 콩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5 01-30
463
반가사유상 댓글+ 4
콩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8 01-29
462
탈태(脫態) 댓글+ 2
콩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3 01-28
461
향혈 댓글+ 4
콩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8 01-26
460 콩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3 01-25
459
지하도에서 댓글+ 2
콩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5 01-24
458
풍경, 그리다 댓글+ 4
콩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5 01-23
457
백파 댓글+ 2
콩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0 01-22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