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점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시점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泉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891회 작성일 24-04-25 08:02

본문

시점視點

 

한낮 해는 닭 벼슬처럼 붉어지는 사월인데

밤에는 아직 음력의 하얀 달빛 바람이 분다

구름 차일遮日을 벗으면

낮은 방사放射 각이 크지

구름 차일을 치면

내리는 밤은 비스듬히 비쳐들지

별들은 원근이 있어도 멀고 가까운 가상점을 서술하지 않는다

당신의 눈동자와 나의 중심점과

외계 가장 밝은 별의 주시점注視點을 연결하는 선을 그어보기로 한다

외톨이 나비가 꽃에 붙듯 존재의 비유들이 별빛 선형에 달라붙었다

삶에서 굴곡져 보이던 나의 화면이 좀 더 선명해졌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647건 3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507 泉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9 08-12
506 泉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0 08-11
505 泉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3 08-08
504 泉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8 08-06
503 泉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8 08-04
502 泉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6 08-02
501 泉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5 08-01
500 泉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8 07-31
499 泉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8 07-30
498 泉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1 07-28
497 泉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7 07-26
496 泉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6 07-22
495 泉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9 07-20
494 泉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2 07-19
493 泉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9 07-18
492
비 맞은 연꽃 댓글+ 1
泉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0 07-16
491 泉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7 07-15
490 泉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4 07-12
489 泉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4 07-10
488
칠월 장마 댓글+ 1
泉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0 07-09
487
댓글+ 1
泉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7 07-07
486 泉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3 07-05
485
칠월의 초대 댓글+ 1
泉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7 07-03
484
폭우의 밤 댓글+ 1
泉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0 06-30
483 泉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5 06-27
482
깨꽃 필 때 댓글+ 2
泉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6 06-25
481
백색의 밤 댓글+ 2
泉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2 06-22
480 泉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2 06-19
479
폭염과 가뭄 댓글+ 1
泉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6 06-18
478
해와 긴 여름 댓글+ 1
泉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6 06-14
477
경고음 댓글+ 1
泉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2 06-12
476 泉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7 06-10
475 泉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8 06-09
474 泉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2 06-07
473 泉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2 06-04
472 泉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3 06-01
471
여름 한낮 댓글+ 1
泉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8 05-31
470
원앙새 댓글+ 1
泉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1 05-30
469 泉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7 05-28
468 泉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9 05-24
467 泉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6 05-23
466
여름날 댓글+ 1
泉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0 05-22
465 泉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9 05-21
464
다시 여름 댓글+ 1
泉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9 05-18
463 泉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5 05-16
462 泉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2 05-14
461 泉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7 05-13
460 泉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7 05-12
459 泉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5 05-10
458 泉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2 05-07
457
여름 산하 댓글+ 2
泉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8 05-05
456 泉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2 05-04
455 泉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2 05-03
454
초여름 노래 댓글+ 2
泉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0 04-27
열람중 泉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2 04-25
452
별들의 방 댓글+ 1
泉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0 04-24
451 泉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1 04-23
450 泉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1 04-22
449 泉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3 04-20
448 泉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9 04-18
447 泉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6 04-15
446 泉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2 04-14
445 泉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1 04-12
444 泉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5 04-11
443
사월의 창 댓글+ 2
泉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2 04-09
442 泉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0 04-08
441 泉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8 04-05
440 泉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0 04-04
439 泉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9 04-02
438 泉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3 03-29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