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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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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최상구(靜天)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958회 작성일 24-09-24 08:52

본문

사람은 누구나 실수(失手)를 하면서 산다.

어쩌면 실수(失手)로 나온 것이 나일 수도 있다. 

사람들은 너무도 쉽게 의식이 없다든지 아니면  

자기 수준에서 벗어난 상황에서 만들어진 생각

이나 행동은 모두 실수(失數)로 치부한다. 

우리는 항상 바르고 옳게 살 순 없다. 

누구나 실수(失手)를 하게 된다. 

수(數)에는 실수(實數)와 허수(虛數)가 있다.

실수(實數)에는 유리수(有理數)와 무리수(無理數)

가 있고, 유리수에는 정수(整數)와 소수(素數)가 

있다.

하늘에 떠 있는 구구구구구(99,999)개의 별들,  

그 헤아림에 하나라도 실수(失數)가 있다면 그 

존재는 어찌하고 그 의미는 어찌하고 그 빛남은 

어찌하란 말인가?.

실수(失手)에 연연하지 말자. 

실수(失手) 하는 것이 사람이다. 

불완전한 것이 사람이다. 

실수(失手)는 인간을 흐리게도 하지만 아름답게도 

한다. 

그 많은 사연들이 어찌 실수(失手) 아닌 것이 없

실수(實數) 속에 실수(失數)가 섞여 있지 않다고 

말 할 수 있겠는가?

자연계에도 우주에도 실수(失數)가 섞여 있다.

허수(虛數)라고 부를 수 없는 결코 실수(失手)라

고 웃어댈 수 없는 실수(失數)가 섞여 있다.   

자, 가자. 오늘의 실수(失手)를 내일의 디딤돌로

삼아,

주야장천(晝夜長川) 끝이 보이지 않는 실수(失數)

의 세계 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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