뜬금없는 탐심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뜬금없는 탐심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미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1,756회 작성일 25-08-14 09:03

본문

뜬금 없는 탐심



네이버 렌즈를 들고 집 주변을 돈다
달개비 닭의장풀 비비추 달맞이꽃 낮달맞이꽃 구름국화 금계국...
꽃이름을 몰라서 하얀 꽃 노란 꽃 파란 꽃 분홍 꽃 빨간 꽃으로 불렀었다
꽃피기 전엔 뽑힐 잡초였다가 꽃을 피워 화초가 된 들꽃들

가을엔 화초가 될 수 있었던 희귀한 들꽃이 성급한 손끝에 잡초로 분류되어 뽑혀나간 것 같다
봄에 눈 맞은 예쁜 들꽃은 보호해 두었는데 가을에 필 꽃은 그때는 풀이어서 뽑아버렸던 것
다행히
나 아직 살아 있고 꽃 피운 적 없는 데 혹시 늦가을에라도 꽃을 피울 수 있을까
끈질기게 살아남아 가을꽃을 빚는 들풀을 바라보며 물기 말라가는 생의 끝에서 인생역전을 입에 담아본다

댓글목록

onexer님의 댓글

profile_image onexer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이버렌즈,구글렌즈 요즘 성능이 일취월장하여 서로
보완하시면 왠만한 판독은 가능할 겁니다.
그런데 이 식물이란게 자라는 환경과 계절따라 색체와 모양을 달리하여
아리송 하는 문제가 발생할 때,,,, 그 때는 렌즈 판독 불가 이르죠.
그럴땐 스맛폰 무료앱  <모야모> 가입하고 그곳 회원들에게 질문을 하면
렌즈에서 답이 없던 실체가 드러납니다.  모야모에 아이리스  라는 닉네임
쓰시는 분이 계시는데 .....저는 인간 두뇌 형상 암기 능력 끝판왕을
그곳에서 겪었습니다.  이렇게 처음엔 이름 식별이 어느정도 무르익으면...
이제 그 식물의 효능과 성질까지 포괄적으로 흡수해야 하고..더 나아가
키우는 방법  법제방법....등등 끝없이 이어지는 ...탐닉의 유혹..본초강목
동의보감....허준의 생각...하나의 식물이 "독성없음" 이르기 까지
거슬러 올라가는 임상실험 과정에서 몇 명이 희생되었을까?
꼬리에 꼬리를 물고 마약처럼 빠져드는 흥미로운 식물 이끼류 균류들..
이제부터 설악산 깃점으로 내려오는 버섯들이 서서히 기지개를 펴는
날이 다가옵니다.   
너무 덥던 몇일 전 담벼락 붉게 핀 능소화(꽃을 직접 먹어도 됨)를 보면서
여름 꽃의 패거리 (능소화/연꽃/해바라기/백일홍/장미)중 꽃 모양이
꼭 대북방송 확성기 닮은 능소화가 더위를 119에게 알리고 있다는 생각에
의리 있는 능소화  라는 글 다듬다 여름 가버릴 것 같습니다.
사무실 온도가 너무 올라갔습니다.  미소 시인님~^^ 힘내시고 건강하세요.

미소님의 댓글

profile_image 미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말 제게 꼭 필요한 정보를 남겨주셨네요^^
감사합니다
능소회가 식용꽃이군요
주신 정보 잘 활용해서 식물에 대한 많은 지식 얻고 싶은데 잘 될지 모르겠습니다
필요할 때만 노력하는 사람이라서....
꽃이름 몰라도 사는 데 지장 없더라고요
시를 쓰려니 필요해서 꽃이름에 괸심을 갖게 됐고
서울에서는 밥 해 먹을 일이 거의 없어서 나물 이름에도 관심두지 않았었는데 여기는 음식 배달이 불가하고 밀키트 판매처도 없고
냉동식품과 레토르트식품은 20분 운전해서 사다 놨는데 질릴 만큼 먹어봐서 어쩔 수 없이 나물 에도 관심을 갖게 됐습니다
지금은 하루 세끼  밥 해 먹고 있습니다
걱정했는데 꽤 하더라고요 ^^
이렇게 닥쳐야 움직이기 시작했네요 ㅠㅠ
현재는 식용 식물과 들꽃에 대해서 더 많이 알고 싶다는 욕심과 그 식물의 효능과 화초가 된 들꽃 번식 방법 정도가 궁금합니다
양평 이 골짜기에 머무는한 언젠가 시인님이 주신 정보 모두 활용해 보게 되지 읺을까 싶네요

진심으로 오늘도 또 감사드립니다, onexer시인님!
늘 행복하시면 좋겠습니다

Total 165건 1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65
해빙 댓글+ 2
미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4 03-12
164 미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7 02-11
163 미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02-09
162 미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 02-04
161
독거 1년 댓글+ 2
미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8 02-03
160
달빛 너울 댓글+ 2
미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9 01-29
159
말하자면 댓글+ 3
미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8 01-20
158 미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2 01-06
157
잡념 댓글+ 2
미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8 11-08
156 미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5 10-13
155
비와 보름달 댓글+ 3
미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4 10-07
154
댓글 댓글+ 1
미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6 09-30
153
가을의 기도 댓글+ 1
미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7 09-30
152 미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9 09-29
151
가을 선물 댓글+ 4
미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5 09-24
150
사랑의 조건 댓글+ 4
미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7 09-23
149
가을 친구 댓글+ 4
미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6 09-22
148
바람 그 후 댓글+ 4
미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3 09-19
147 미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5 09-19
146 미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8 09-13
145
폐가에서 댓글+ 4
미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9 09-12
144 미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4 09-10
143 미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0 09-09
142 미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3 09-08
141
사랑 재수생 댓글+ 2
미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2 09-05
140 미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4 09-04
139 미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3 09-03
138 미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3 09-01
137
사계절 댓글+ 4
미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4 08-27
136 미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3 08-26
135 미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6 08-21
134 미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1 08-20
133 미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4 08-19
132
비 내리는 날 댓글+ 2
미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9 08-15
열람중 미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7 08-14
130
시작과 언변 댓글+ 2
미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6 08-07
129 미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3 07-31
128
오늘은 댓글+ 2
미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1 07-22
127
엄폐 댓글+ 2
미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2 07-17
126 미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3 07-12
125 미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1 07-08
124 미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3 07-04
123 미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3 06-30
122 미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5 06-26
121 미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0 06-23
120 미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3 06-19
119
간헐적 수렁 댓글+ 6
미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0 03-21
118 미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5 03-20
117 미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1 03-18
116 미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4 01-30
115
낙엽 댓글+ 6
미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0 01-23
114 미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2 01-22
113 미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9 01-21
112 미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6 01-20
111 미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8 01-18
110 미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8 01-17
109
분재 댓글+ 2
미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1 01-16
108 미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2 01-15
107
그늘 댓글+ 1
미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6 12-23
106
다래덩굴 댓글+ 2
미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3 12-20
105
겨울산 댓글+ 2
미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0 12-19
104
일년초 댓글+ 2
미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1 12-16
103 미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8 12-13
102 미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2 12-09
101 미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1 12-04
100 미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9 05-07
99 미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5 05-02
98 미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9 04-30
97 미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8 04-25
96 미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2 04-24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