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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만원권 지폐 속의 신사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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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이정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1,111회 작성일 25-09-11 00:44

본문

누가 당신을 돈으로 만들었을까요

깨끗한 손
더러운 손

건강한 손
병든 손

넉넉한 손
가난한 손

사랑의 손
욕망의 손

창조의 손
파멸의 손

그 숱한 손과 손
그 숱한 삶과 삶
바람처럼 건너다니는
화두가 되게 했을까요

감히 어느 누가
허락도 없이
손바닥만한 지옥 속에
손바닥만한 천국 속에
당신을 그려 넣었을까요

 
* 여러 시인님들의 귀한 마음을
댓글로 받고도 답문을 올려드리지 못해
송구스럽습니다 앞으로도 저는 조용히
시를 탄생시키고 마음으로나마 마을지기님들의
시작을 응원하겠습니다

댓글목록

을입장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을입장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깨끗하고  더러운손 섞어 손이
섞어 전두엽 짓 입니당
하여 그 맛을 핧아 보면  짭쪼롭 ...
무지하게 짠 염전이 아닌지  하고
사람도 염전인지 물좀 짜내고
핧아 보면 짭쪼롬 하지요
사람이 이렇게 짜다 보니
돈이 짭쪼롬 하여 염전에
지금 막 건져 올린듯 무지막지하게
짠 결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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