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선물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가을 선물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미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975회 작성일 25-09-24 19:42

본문

가을 선물



툭!
윤기 나는 붉은빛의 열매
벌써?!
손맛의 유혹과 풀과 벌레의 장애
망설이다가 과감히 풀을 베었다
양쪽 불룩한 주머니
그릇을 더 가져오고

어린 고향에선 외면하던 열매인데
내 손으로 나무 밑 풀을 베고
귀찮음도 무릅쓰고 까서 먹고 있다니
나이 탓이다

"꼭지에 칼로 흠집을 낸 후 전자레인지에 3분 가열하시면 쉽게 까서 드실 수 있습니다"<SNS>

늙어서 얻은 보람, 밤!

댓글목록

수퍼스톰님의 댓글

profile_image 수퍼스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따금 칠홉의 북채로 북을 두드리는 소리는
알밤을 순산하는 소리, 얼마나 정겨운가요. 툭!
벌써 밤 주울 때가 되었나요?
가을이 익어가는 소리에 마음이 풍요로워 집니다.
시인님의 시를 읽으니 저 어렸을 때 할아버지께서 화롯불에 밤을 구워 주시던 생각이 돋습니다.
편안한 밤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미소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미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도 놀랐다니까요
의외로 많이 떨어져 있더라고요
내가 심은 밤나무가 아닌데 내 밭 가장자리에 우람하게 서서 날마다 선물을 주고 있네요

가을이 익어가는 소리... 이 한 마디에 가을이 모조리 들어 있는 것 같습니다, 수퍼스톰 시인님!
표현 참 좋네요

저도 할아버지에 대한 많은 추억이 있는데 밤에 대한 추억은 없네요
밤나무 감나무가 동네에서 제일 많은 집에서 컸는데....

어느새 밤은 가버리고 아침이 되었습니다

꽉 찬 하루 행복한 하루 되시기 바라면서 고운 발걸음에 감사드립니다

onexer님의 댓글

profile_image onexer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벌써 밤인가요  저희 할아버님 산소도 그럼 알밤이 떨어지겠군요
그곳엔 거짓 조금 포함해서 한 가마니 따올 수 있는...
어르신들 다 돌아가셔서 관리가 안됨.
메일주소 삭제했어요.  편해야 하는..소신
앗 밤은 벌레가 득실득실 퇴치법 밤에 그냥 먹는거 아시는지요  ㅎㅎ

아름다운미소 시인님~!  밤 두 개 가져갑니다.  한 개는 포커 나머지 내거

미소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미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에 둥둥 뜨는 밤은 버리고...
밤을 하루 정도 물에 담가놓으면 벌레들 다 빠져 나온다고 하네요<SNS>
무슨 중요한 해야 할 말씀이 있어서 이메일 주소 보내달라시는 줄 알았는데...
좋은 날 되십시오, onexer 시인님.

Total 165건 1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65
해빙 댓글+ 2
미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4 03-12
164 미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7 02-11
163 미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3 02-09
162 미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 02-04
161
독거 1년 댓글+ 2
미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8 02-03
160
달빛 너울 댓글+ 2
미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9 01-29
159
말하자면 댓글+ 3
미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8 01-20
158 미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2 01-06
157
잡념 댓글+ 2
미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8 11-08
156 미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5 10-13
155
비와 보름달 댓글+ 3
미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4 10-07
154
댓글 댓글+ 1
미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6 09-30
153
가을의 기도 댓글+ 1
미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7 09-30
152 미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9 09-29
열람중
가을 선물 댓글+ 4
미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6 09-24
150
사랑의 조건 댓글+ 4
미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7 09-23
149
가을 친구 댓글+ 4
미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6 09-22
148
바람 그 후 댓글+ 4
미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3 09-19
147 미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5 09-19
146 미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8 09-13
145
폐가에서 댓글+ 4
미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9 09-12
144 미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4 09-10
143 미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0 09-09
142 미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3 09-08
141
사랑 재수생 댓글+ 2
미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3 09-05
140 미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4 09-04
139 미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3 09-03
138 미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3 09-01
137
사계절 댓글+ 4
미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4 08-27
136 미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3 08-26
135 미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6 08-21
134 미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1 08-20
133 미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5 08-19
132
비 내리는 날 댓글+ 2
미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9 08-15
131 미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7 08-14
130
시작과 언변 댓글+ 2
미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6 08-07
129 미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4 07-31
128
오늘은 댓글+ 2
미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1 07-22
127
엄폐 댓글+ 2
미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2 07-17
126 미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3 07-12
125 미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1 07-08
124 미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4 07-04
123 미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3 06-30
122 미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5 06-26
121 미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0 06-23
120 미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3 06-19
119
간헐적 수렁 댓글+ 6
미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0 03-21
118 미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5 03-20
117 미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1 03-18
116 미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4 01-30
115
낙엽 댓글+ 6
미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0 01-23
114 미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2 01-22
113 미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9 01-21
112 미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6 01-20
111 미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8 01-18
110 미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8 01-17
109
분재 댓글+ 2
미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1 01-16
108 미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2 01-15
107
그늘 댓글+ 1
미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6 12-23
106
다래덩굴 댓글+ 2
미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3 12-20
105
겨울산 댓글+ 2
미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0 12-19
104
일년초 댓글+ 2
미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1 12-16
103 미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8 12-13
102 미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3 12-09
101 미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1 12-04
100 미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9 05-07
99 미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5 05-02
98 미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9 04-30
97 미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8 04-25
96 미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2 04-24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