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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10년노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633회 작성일 25-10-09 21:42

본문

껍질을 깨고 나와 지저분한 과거에서
살았던 자신을 파괴하려는 자가 있다
미쳤다는 행동과 그녀를 힘들게 했던
지난 날 계절을 업고 윤회를 등에지고
자유로를 향한 집착이 껍질 안에 자신을
과거로 되돌리고 후회하며 즐겁게 웃는다
미친 과거의 비웃음
나는 아직도 아무것도 이룬것 없이
과거에 머물러 자작에 몰두 하지만
그 어떤것도 미치지 못했고 만족을
얻지 못하지만 여전히 미친 그녀의
과거에 침을 뱉는다
사랑은 머물러있지 않고 계속해서
껍질 안에서 아름다움이 무엇인지
누군가의 의해서 파괴되고 있었다
그것은 자신의 위선 그 안에서
안락한 빈정거림이 바탕에서
세상의 몰락이 오로지 위안이 되는
그러면서 신이 내려준 달란트를
아낌없이 배설한다
동적인것 예를들면 쓰레기지만
누구도 거들더 보지 않을것 같지만
사설이 길어질 수록 더 많이 보이는 건
검은 수채화처럼 덫칠 할 수록
까맣게 보이지 않는 그 안에서
태초를 꺼내놓는 우아함 다시말해
밤의 향기에 취하는 것
오로지 최초의 예술이 미쳐있었으므로
완성되는 미학
나는 미쳤지만 미쳤다는 말을 제일
듣기 싫어하고 나의 미각은
풍경에 머물렀던 현재에서
세상을 널리 이롭게 하라는 가르침에
다시 머무르려한다
예술의 완성이라면 동물의 뼈를
갈아 넣어야하고 먹고 살기 바쁘다면
깨어있어야 하므로
한참을 재밌게 두가지를 병행한다
읽히지 않았던 것과 읽으려는 자들의
대립속에서 기생하는 작은 바퀴처럼
이젠 더러움도 깨어나지 않음도 아닌
과거의 나 자신에 벌거숭이처럼
미를 가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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