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란 은행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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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하늘 마당에
국화꽃처럼 만발한 너를 본다
얼마나 꽃이되고 싶었는지
얼마나 바보같은 사랑을 하였는지
꼭 고백할 것이 있는 것처럼
눈길 닿는 곳
바람 부는곳 어디든 지키고 서서
간직했던 속마음을
꽃처럼 말하고 있는 너를 본다
이제 그만 나라도
간절한 네 고백을 받아주고 싶다
국화꽃처럼 만발한 너를 본다
얼마나 꽃이되고 싶었는지
얼마나 바보같은 사랑을 하였는지
꼭 고백할 것이 있는 것처럼
눈길 닿는 곳
바람 부는곳 어디든 지키고 서서
간직했던 속마음을
꽃처럼 말하고 있는 너를 본다
이제 그만 나라도
간절한 네 고백을 받아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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