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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밤의 뱃놀이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맛살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485회 작성일 25-11-04 09:42

본문

한밤의 뱃놀이


폴 차



한밤 높은 하늘에 흐르는 은빛 물결 "은하수"

그 신비의 강에 배 뛰우고 

뱃노래 부를 때

나는 세상의 잡념 잡음 고음과 신음소리에서 

탈출하여 "어야디야"

개꿈 아닌 용꿈꾸니 "어야디야"

깊은 강물 위 떠서 지구를 내려보니 "어야디야"

천상의 당신과 눈 마주칠 때까지 

이 밤이 다 지새도록 나는 은하수 속 뱃사공


댓글목록

수퍼스톰님의 댓글

profile_image 수퍼스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하수에 배를 띄어 노를 젖는 시인님,
별의 해안을 적시며 몽돌을 굴리는 소리도 녹음해 들려 주세요.
늘 건필하십시오.

맛살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맛살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인님을 별의 해안으로 초대합니다
몽돌, 그 굴러가는 소리는 둥근 시인님에게 만
들릴 것 같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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