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멋없는 고백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세상 멋없는 고백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넋두리하는시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475회 작성일 25-11-11 01:43

본문

세상 멋없는 고백 이후, 12개월 차라서
그래서 기념일로 정해본다면,
'세상에서 가장 멋없는 고백 일'이 아닐까 합니다.

'세상에서 가장 멋없는 고백 일' 은 사실
11월 14일이어야겠지만
그래도 정확히 1년째라서, 기념일로 딱이지 않을까 하면서
그리고 '바보의 고백일'이라는 이름도 있겠지만
그건 아마도,
나중에 또다시 정해질 기념일 같아
'세상에서 가장 멋없는 고백 일'로 오늘을 정해 봅니다.

선물은 사랑의 고백이 좋겠네요, 여전히 세상에서 가장 멋없이

투박하지만, 저도 모르게 진심을 담아서
첫 넋두리 그 모습 그대로, 그러나
그때와는 다르게,
정돈된 모습으로, 이번에는 절대 어둡지 않을 넋두리로

"텅 빈 밤하늘 아래를 홀로 걷다 문득
아른대는 빛에 이끌려 닿아
올려다보니
새벽별 하나가 정말 이쁘게 떠올라
왠지 너무나 소중한 마음에
현려한 그 빛에 무슨 별일까 고민을 하다가

멍하니, 그 자리에서 가만히 떠나지 않고
한참을 그대로 지켜보다
그 기려한 온기에 취해 달이었구나 합니다.

나도 모르게 심장에 꽃이 피어나서
도대체 어떤 꽃일까, 셀 수 없이 되새기다 보니

그제야 사랑을 해서 절대 잊지 못할 이름이구나 합니다."

이렇게 같은 마음으로

그리고 이제 사랑한 지 1년 12개월 그러니까 2년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잠이 안 와서
그냥 유난히
보고 싶은 날이라 그런지
오늘에 대한 생각이 문득 떠올라

그래서 '세상 멋없는 고백'을 다시 써봅니다.

댓글목록

Total 198건 2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28 넋두리하는시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9 11-27
127 넋두리하는시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3 11-24
126 넋두리하는시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3 11-23
125 넋두리하는시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8 11-22
124 넋두리하는시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1 11-21
123 넋두리하는시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3 11-16
122 넋두리하는시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8 11-14
121 넋두리하는시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8 11-12
열람중 넋두리하는시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6 11-11
119 넋두리하는시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7 11-10
118 넋두리하는시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0 11-05
117 넋두리하는시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8 11-04
116 넋두리하는시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7 11-03
115 넋두리하는시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9 11-02
114 넋두리하는시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5 10-30
113 넋두리하는시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1 10-29
112 넋두리하는시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2 10-28
111 넋두리하는시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9 10-26
110
마주치고 댓글+ 2
넋두리하는시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4 10-25
109 넋두리하는시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1 10-23
108 넋두리하는시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1 10-22
107 넋두리하는시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6 10-20
106 넋두리하는시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0 10-19
105 넋두리하는시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9 10-18
104 넋두리하는시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7 10-17
103
바람이 되어 댓글+ 1
넋두리하는시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7 10-10
102
어제의 편지 댓글+ 2
넋두리하는시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5 10-05
101 넋두리하는시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1 10-04
100 넋두리하는시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2 09-27
99 넋두리하는시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5 09-16
98 넋두리하는시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3 09-10
97 넋두리하는시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1 09-03
96 넋두리하는시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9 09-02
95 넋두리하는시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6 08-31
94 넋두리하는시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9 08-28
93 넋두리하는시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3 08-27
92 넋두리하는시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26 08-25
91 넋두리하는시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1 08-23
90 넋두리하는시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3 08-22
89
쉼터 댓글+ 1
넋두리하는시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1 08-21
88 넋두리하는시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5 08-20
87
백야의 고백 댓글+ 1
넋두리하는시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4 08-18
86 넋두리하는시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5 08-16
85 넋두리하는시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1 08-15
84 넋두리하는시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5 08-11
83 넋두리하는시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3 08-10
82 넋두리하는시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3 08-09
81 넋두리하는시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6 08-08
80 넋두리하는시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1 08-07
79 넋두리하는시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7 08-02
78 넋두리하는시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9 08-02
77 넋두리하는시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0 08-01
76 넋두리하는시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6 07-26
75 넋두리하는시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0 07-22
74 넋두리하는시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0 07-21
73 넋두리하는시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6 07-18
72 넋두리하는시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5 07-18
71 넋두리하는시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2 07-12
70 넋두리하는시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2 07-11
69 넋두리하는시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8 07-10
68 넋두리하는시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1 07-09
67 넋두리하는시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9 07-06
66 넋두리하는시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7 07-05
65 넋두리하는시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1 07-04
64 넋두리하는시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4 07-03
63 넋두리하는시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6 06-30
62 넋두리하는시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4 06-14
61 넋두리하는시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6 06-06
60 넋두리하는시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2 06-05
59 넋두리하는시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1 05-25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