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의 공식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겨울의 공식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맛살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408회 작성일 25-12-03 09:25

본문

겨울의 공식 


 폴 차



겨울은 나를 얼리고

너를 얼리고

하물며 흐르는 강도 얼리고


얼어 숨 막힌 사랑도 추위를 

못 견디고 뜨거운 구들장 위

솜이불 속을 찾는다


마른 솔나무 잎사귀의 화력에

아름목 장판지 검게 그을려

상석을 표시한다


아궁이 속 밤고구마, 타의의 살신성인

온 피부 불태우고 슬퍼할 사이 없이

벌겋게 익은 속 살 이리 이빨에 물린다


밖의 온천지 얼었어도

이 검게 그을린 부엌, 안방에서는

너와 나 뜨겁게 긴 밤을 지새운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595건 1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595 맛살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 05-24
594 맛살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 05-21
593 맛살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 05-19
592 맛살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 05-16
591 맛살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 05-13
590
친구야 댓글+ 2
맛살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 05-11
589 맛살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 05-09
588
소양강 댓글+ 2
맛살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 05-06
587
동네 두 바퀴 댓글+ 3
맛살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 05-05
586 맛살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 04-30
585
환상의 아침 댓글+ 2
맛살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 04-28
584 맛살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 04-26
583 맛살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 04-25
582 맛살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 04-22
581 맛살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6 04-19
580
종로통 댓글+ 2
맛살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 04-17
579 맛살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 03-31
578
고향땅 댓글+ 5
맛살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5 03-13
577 맛살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7 03-10
576 맛살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4 03-06
575 맛살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5 03-03
574 맛살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3 02-22
573 맛살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2 02-16
572 맛살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0 02-14
571
동쪽과 서쪽 댓글+ 2
맛살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3 02-11
570 맛살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02-09
569 맛살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7 02-08
568 맛살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5 02-06
567 맛살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3 02-03
566 맛살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4 02-01
565 맛살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7 01-30
564
한파 댓글+ 2
맛살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8 01-29
563
절벽 위 댓글+ 2
맛살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4 01-27
562 맛살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5 01-26
561 맛살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0 01-24
560 맛살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0 01-21
559 맛살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7 01-19
558 맛살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1 01-17
557 맛살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1 01-16
556
좋은 아침 댓글+ 2
맛살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5 01-10
555
그림자 사랑 댓글+ 2
맛살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4 01-08
554 맛살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2 01-06
553 맛살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3 01-03
552
세상의 끝 댓글+ 2
맛살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1 01-01
551 맛살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0 12-29
550 맛살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4 12-25
549 맛살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5 12-22
548
3D 내 고향 댓글+ 2
맛살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3 12-17
547 맛살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6 12-14
546 맛살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9 12-12
545 맛살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7 12-09
544 맛살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7 12-06
열람중 맛살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9 12-03
542 맛살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3 12-01
541 맛살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1 11-26
540 맛살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4 11-22
539 맛살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2 11-17
538 맛살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1 11-15
537 맛살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4 11-12
536
바람막이 댓글+ 2
맛살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9 11-08
535 맛살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6 11-04
534 맛살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4 11-01
533 맛살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5 10-29
532 맛살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1 10-25
531 맛살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7 10-18
530
반토막 댓글+ 2
맛살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6 10-16
529 맛살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8 10-14
528
추석 댓글+ 1
맛살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7 10-09
527 맛살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7 10-06
526 맛살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0 10-04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