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의 울음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달의 울음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마파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494회 작성일 25-12-11 09:05

본문

하루도 빠짐없이
일그러지기만 하는 삶
울음은
목젖까지 차오르는데

속도 모르는
저 초롱초롱한 눈망울들은
어둠이 깊은 줄도 모르고
자꾸만 빤히 올려다 만 보고 있어

울음 찬 마음은
얼핏 내색조차 못하고
창백한 웃음만
입가에 머금고 있다가

복받친 울음이
자신도 모르는 사이
다문 입에서 자꾸만 실실 샐 때
그때는 어쩌지도 못하고
달도 운다

아무 눈에 안 띄게
구름 뒤에 숨어
닭똥 같은 밤비를 뚝뚝 떨구며
서럽게 운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31건 1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31 마파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 05-14
30 마파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 04-07
29 마파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1 02-23
28 마파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4 02-19
27 마파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9 12-27
26 마파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5 12-22
25 마파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2 12-20
24 마파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8 12-19
23 마파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4 12-14
열람중 마파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5 12-11
21 마파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6 12-04
20 마파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1 12-02
19 마파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6 11-29
18 마파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4 11-28
17 마파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1 11-27
16 마파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5 11-26
15 마파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0 11-25
14 마파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8 11-24
13 마파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3 11-23
12 마파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5 11-22
11 마파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5 04-22
10 마파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7 03-27
9 마파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6 03-25
8
밥먹고 산다 댓글+ 2
마파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7 03-24
7 마파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4 03-18
6
꽃 멀미 댓글+ 2
마파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4 03-16
5 마파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9 03-02
4 마파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5 02-28
3 마파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9 02-24
2 마파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9 02-19
1
산다는 건 댓글+ 7
마파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3 02-11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