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난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오늘도 난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아이스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435회 작성일 25-12-12 12:11

본문

​거리를 걷는다. 

ㅊ역은 금방 눈이라도  내릴 거같이

스산히 바람 사납게 차가운데

그 옆 동네는 가을이 늦장을 부리는지

고요히 여유롭고 

하얗게 이는 먼지 속에

남천은 아직 열매를 총총이 달고

뽐을 내는 중에 

난데 없는 낙엽이 어디선가 날아와

살포시 내려앉아

얘기를 나누려고 할 때

꿈결 같은 속삭임이 흐르는 길을

나는 설레이는 가슴으로

걷고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11건 1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1
벤치의 휴식 댓글+ 1
아이스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 04-16
10 아이스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 04-07
9 아이스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 04-02
8 아이스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 03-30
7 아이스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7 03-28
6 아이스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6 03-15
5 아이스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9 01-04
4
저수지 댓글+ 1
아이스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7 12-29
3 아이스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0 12-19
열람중 아이스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6 12-12
1 아이스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4 12-11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