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뚝이(마트료시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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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만을, 실패만을 답습하는,
실패만을 답습하는 나는, —우리다.
내가 아닌 우리였다.
그것이 대명사로써 우리인지, 그것이 날개가 잘린 닭장의 우리인지.
모른다, 나는 그것을 모른다.
글쎄, 난 그것을 몰라.
난 그것을 압니까?
그런 내가 나로써 우매함으로써—
아름다워 집니다. 그쵸?
실패만을 답습하는 나는, —우리다.
내가 아닌 우리였다.
그것이 대명사로써 우리인지, 그것이 날개가 잘린 닭장의 우리인지.
모른다, 나는 그것을 모른다.
글쎄, 난 그것을 몰라.
난 그것을 압니까?
그런 내가 나로써 우매함으로써—
아름다워 집니다. 그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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