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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야 울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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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나비처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431회 작성일 26-01-11 16:14

본문

/2026.01.11



ㅡ 바보야 울지마 ㅡ



밟아도 짓이겨도 잡초이어라

너와 이별한것들에 웃음지어봐

커피값 한잔 정도니까

고개 들어

눈부신 세상속에 네가 부유 함을

커튼을 열어 부은 눈으로

곳곳에 천사들 미소짓고 있네 언제나

느껴봐 그녀의 하얀손

까만 상처 어루만지는 기묘한 빛들

일어나 주먹쥐고

그리고 계속 앞으로 걸어가 음지니까


휘휘불며 무슨일 있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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