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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철안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나비처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406회 작성일 26-01-13 20:00

본문

/2026.01.13



ㅡ 전철안 ㅡ



거짓말 하고있어

너무나 태연하게

너무나 당연하게

핸드폰을 흔드는 여자

조금후 열고 확인한다

부족한지 다시 흔든다

화면 보면서도 흔든다

눈동자도 같이 흔든다

내릴때도 계속 흔든다

 

걸음조차 

정직하지 못해. 





댓글목록

한밤중에시간은가고나는잠이드네홀로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한밤중에시간은가고나는잠이드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긴박한 감정의 표현이 하나의 시로 진하게 다가오네요.
화자와 여인은 어떤 '특별한' 관계에서 나온 시일지 궁금하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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