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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탱크1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337회 작성일 26-01-23 19:39

본문

아파트 창마다 칸칸이 켜진 불빛
누군가를 소환하는 마법의 등불
어딘가를 배회하다가도
돌아가야지 하는 의식의 장소
가끔은 그리움도 묻어버리고
외로움도 잊게해주는
누군가가 살고 있다는 기척의 장소
아무래도 사람소리가나야
안심이 되는 도심의 야경 속에서
날마다 반겨주는 정겨운 오랜 사진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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