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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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한 내 마음
줄까 말까 망설이다
작은 상자에 고이 담아두네
장난인 듯 아닌 듯
천천히
너에게 닿기를 바라나
그 작은 상자조차
전할 용기가 없어
친구라는 이름에 숨겨
그대에게 쥐어주네
언제 끝날지 모를 이 맘
영영 못 끝낼 이 맘
오늘도
별님에게 묻네
줄까 말까 망설이다
작은 상자에 고이 담아두네
장난인 듯 아닌 듯
천천히
너에게 닿기를 바라나
그 작은 상자조차
전할 용기가 없어
친구라는 이름에 숨겨
그대에게 쥐어주네
언제 끝날지 모를 이 맘
영영 못 끝낼 이 맘
오늘도
별님에게 묻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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