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움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그리움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10년노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288회 작성일 26-02-24 00:01

본문

꽃이 피고 봄인걸 알았고
꽃이 질 때 시듬을 았았지
그 누군가에게는 봄 햇살처럼
따스하게 풀리던 겨울이
꼭 내 작은 화분에 꽃 심던날
시듬은 다른 기분으로 다가왔다
처음처럼 아꼈고 기분 내키는데로
행복하게 바라봤지만 그건 사뭇
다른 느낌이였다
하지만 소중한 건 너무 늦게 깨달아서
입던 옷도 신던 신발도 아무렇게나
할 수 없는 비움이 있다
꽃을 내가 피워냈다면 그건
어느 곳이나 봄이면 피는 꽃이
아니라 그 오래전 들판에 꽃송이들
아무렇게나 흐드러지게 피던
각박한 세상에 작은 코스모스
손흔들며 작별하고
그 기억보다 소중하던 어머니
언제나 부족함을 채워주던
나의 아버지
나에 모든게 소중한 지금
혼자라는게 싫지만 또 그립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261건 1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61 10년노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 05-10
260 10년노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 05-09
259 10년노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 05-09
258 10년노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 05-09
257 10년노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 05-09
256 10년노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 05-08
255 10년노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 05-08
254 10년노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 04-26
253 10년노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 04-25
252 10년노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 04-24
251
궁금증 댓글+ 2
10년노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 04-24
250 10년노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 04-23
249 10년노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 04-23
248 10년노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 04-22
247 10년노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 04-19
246 10년노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 04-18
245
기억의 습작 댓글+ 3
10년노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 04-18
244 10년노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 04-18
243 10년노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 04-18
242 10년노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 04-17
241 10년노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 04-17
240 10년노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 04-15
239 10년노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 04-15
238 10년노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 04-11
237 10년노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 04-10
236 10년노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 04-10
235 10년노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 04-04
234 10년노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5 03-28
233 10년노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 03-27
232 10년노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5 03-21
231 10년노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2 03-16
230 10년노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 03-12
229 10년노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4 03-07
228
타르 댓글+ 1
10년노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9 03-06
열람중 10년노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9 02-24
226 10년노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2 02-08
225 10년노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1 01-30
224 10년노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4 01-29
223 10년노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4 01-26
222 10년노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8 01-19
221 10년노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0 01-18
220 10년노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 01-16
219 10년노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0 01-13
218 10년노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6 01-11
217 10년노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9 01-11
216 10년노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3 01-10
215 10년노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8 01-09
214
나비 댓글+ 1
10년노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0 12-27
213 10년노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2 12-27
212 10년노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5 12-26
211 10년노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2 12-12
210 10년노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1 11-30
209
댓글+ 1
10년노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4 10-09
208
에너지 댓글+ 1
10년노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1 10-09
207
보름달 댓글+ 2
10년노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1 10-07
206 10년노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1 08-31
205
애착 댓글+ 1
10년노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3 08-11
204 10년노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0 08-09
203 10년노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4 04-30
202 10년노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0 12-02
201 10년노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5 09-27
200 10년노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9 07-02
199 10년노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4 09-16
198 10년노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7 09-13
197 10년노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6 09-11
196
그녀 댓글+ 1
10년노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0 09-10
195 10년노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23 09-10
194 10년노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2 07-18
193 10년노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66 07-18
192
댓글+ 3
10년노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1 07-17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