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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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여기
초원을 향해 꿈을 펼치는 그는 야생마, 오늘도 죽을 듯이 바람을 태우고 제 기분, 제 속도를 잊어버리고
갑니다. 살얼음판보다 짜릿한 외줄 타기. 휴일도 구름 위에
꿈을 낳아요. 가슴에는 늘, 초원의 작은 집 하나, 하루의 여행 끝은 그 발 빠른 몸짓, 스틸 컷 한방에 님들도 웃을까. 한 가족이라 항복해 성문을 열 까. 어리어리한 그, 손님처럼 감사 기도를 해요. 승전보는 가슴에 묻고, 띠리 링. 번개처럼 아, 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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