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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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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10년노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246회 작성일 26-03-21 2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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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에 빠진 후 오랜동안
신이 내린 이유를 찾던 중에
수련을 생각했다
어느날 부터 르네는 오랜동안
그 그림을 그렸고 완성 되기까지
무언가에 몰두했다
완성이란 만족에 달려있기에
나 역시 이유없이 끝에 가 닿았다
완성이란 수련이 탄생하기까지
처음과 끝이 있었고 포기하지 않았다
부족함도 많았지만 결국 르네가
그랬듯이 끝은 있었다
물에 적응하듯이 떠있었고
햇살을 받으며 빗물이 고이고
르네를 불러내어 자신에게
최선이 무엇인지 계속해게 그리게 한 것
모든건 신에게 달렸다고 생각했기에
계속해서 믿음에 매달렸다
사람이 사는 방식은 고뇌였다
힘들고 지친 일상중에 작은 연못에서
우주 어느곳에서도 작은 우주는
존재했고 그 작은곳이 어디든
생각이 존재하듯이 만물은 똑같았다
지나간 시간이 있고 마지막이 있었다
작고 큰 공간이라고 다르지 않았다
모든건 우주로 뻗어나가 동일시 되었고
누군가는 고통을 즐기고 있었다
깨달음은 다 같았다
결국 행복할 때 행복했고
불행은 끝이 있었으며
사람은 완성되는 길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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