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10년노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51회 작성일 26-04-24 22:55

본문

빗금을 그리며 내리는 비
엿듣는 귀가 손을 내밀고
적시는 손등 위로 빗방울이 떨어진다
비는 바람과 함께 내리며
수직으로 낙하하지만
바닥에 부딪히며 부서지며
금새 다시 뭉친다
빗방울을 그린다는건 거짓말
비에 젖었다는건 그냥 느낌
까만밤 가로등에 비치는 비는
그냥 일부 일뿐
난 바람에 춤추는 하나의 선이다
하늘에서 와서 땅으로 흘렀다가
다시 하늘로 가는 가느다란 선
비를 본다는건 바닥에 웅덩이에
던져진 물자욱
차창 유리창에 매달리는
빛으로 채색된 빛의 산란
있지도 존재하지도 않는
비가 개인 후에야 알게되는
비가 아닌
나는 하나의 완성품이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261건 1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61 10년노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 05-10
260 10년노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 05-09
259 10년노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 05-09
258 10년노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 05-09
257 10년노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 05-09
256 10년노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 05-08
255 10년노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 05-08
254 10년노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 04-26
253 10년노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 04-25
열람중 10년노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 04-24
251
궁금증 댓글+ 2
10년노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 04-24
250 10년노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 04-23
249 10년노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 04-23
248 10년노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 04-22
247 10년노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 04-19
246 10년노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 04-18
245
기억의 습작 댓글+ 3
10년노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 04-18
244 10년노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 04-18
243 10년노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 04-18
242 10년노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 04-17
241 10년노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 04-17
240 10년노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 04-15
239 10년노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 04-15
238 10년노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 04-11
237 10년노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 04-10
236 10년노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 04-10
235 10년노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 04-04
234 10년노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5 03-28
233 10년노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 03-27
232 10년노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5 03-21
231 10년노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2 03-16
230 10년노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1 03-12
229 10년노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5 03-07
228
타르 댓글+ 1
10년노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9 03-06
227 10년노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9 02-24
226 10년노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2 02-08
225 10년노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1 01-30
224 10년노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4 01-29
223 10년노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4 01-26
222 10년노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8 01-19
221 10년노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1 01-18
220 10년노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 01-16
219 10년노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0 01-13
218 10년노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6 01-11
217 10년노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9 01-11
216 10년노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3 01-10
215 10년노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8 01-09
214
나비 댓글+ 1
10년노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0 12-27
213 10년노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3 12-27
212 10년노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5 12-26
211 10년노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2 12-12
210 10년노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1 11-30
209
댓글+ 1
10년노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4 10-09
208
에너지 댓글+ 1
10년노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1 10-09
207
보름달 댓글+ 2
10년노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1 10-07
206 10년노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1 08-31
205
애착 댓글+ 1
10년노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3 08-11
204 10년노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0 08-09
203 10년노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4 04-30
202 10년노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1 12-02
201 10년노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5 09-27
200 10년노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9 07-02
199 10년노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4 09-16
198 10년노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7 09-13
197 10년노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6 09-11
196
그녀 댓글+ 1
10년노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0 09-10
195 10년노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23 09-10
194 10년노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2 07-18
193 10년노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66 07-18
192
댓글+ 3
10년노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1 07-17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