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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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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10년노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39회 작성일 26-04-25 01:01

본문

나는 착한사람이 좋다
그녀가 화를 낼때도 웃을때도
착하다는 건 숨길 수가 없다
심지어 욕을 할 때도 모든건
의도가 있다
그리고 그 착함이 혼자만 간직할 수
없다는 것도 안다
모두에게 보여지는 착함을
나는 고통이라고 본다
싫어도 내색할 수 없는 고통
그래서 보여지기에 착함보다
착할 수 밖에 없는 이기적인 힘이
나를 화나게 한다
그 고통을 감내하고 어려운 사람에게
다가서는 그 용기
또 외모에서 이미 화해하고 있는
모두에게 해석 될 때 가시같은 붉은
장미의 끌어오름
난 그것까지도 잠재우는 사람들의
무관심에서 나의 죄책감을 지우는
그녀의 잔인함을 안다
그리고 나이가 들고 사람들과
멀어지기 위해
스스로를 깍아내는 재인식과 지혜
그들은 겉으로 불안해 보여도
그것까지도 연출 된 지적인 존재다
오늘 할 수 없으면 내일 그 다음날로
미루더라고 미완성의 자신을 그리고
가족이라 여기는 사람에게 지독하게
다가가는 그들은 가까운이들의 변화를
위해 계속 변화하며 스스로를 꽃병의
꽃처럼 존재하는 그들은 앞으로도
계속 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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