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양강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소양강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맛살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129회 작성일 26-05-06 11:52

본문

소양강 


 폴 차



 


나는 흐르는 좁은 강줄기 

느린 흐름 속 

굽이굽이 허리를 굽히며 


세월을 먹다 보니 

절경을 낳고 

두둥실 배를 뛰우네 


가슴속 뛰노는 수많은 잡어들 

그들과의 공생 속 

나의 가슴은 정화되고 


가뭄이 들면 

한 줌 물줄기를 떼어 

메마른 들판에 생기를 준다 


멋없이 흐르기 싫어 

속 깊이 자리 잡은 

모난 자갈에 부딪히는 아픔 속 


태양의 도움을 받아 

아름다운 윤슬을 자아낸다

댓글목록

오뚜기님의 댓글

profile_image 오뚜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양강물이
그냥 흐르는 게 아니고,
절경, 정화, 생기, 윤슬...을 주며 흐르니,
나도 함께 그렇게 그렇게 흐르네.
감사합니다.
창작을 축하합니다.
고국에서 동한^^

Total 595건 1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595 맛살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 05-24
594 맛살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 05-21
593 맛살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 05-19
592 맛살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 05-16
591 맛살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 05-13
590
친구야 댓글+ 2
맛살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 05-11
589 맛살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 05-09
열람중
소양강 댓글+ 2
맛살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 05-06
587
동네 두 바퀴 댓글+ 3
맛살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 05-05
586 맛살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 04-30
585
환상의 아침 댓글+ 2
맛살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 04-28
584 맛살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 04-26
583 맛살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 04-25
582 맛살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 04-22
581 맛살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6 04-19
580
종로통 댓글+ 2
맛살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 04-17
579 맛살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 03-31
578
고향땅 댓글+ 5
맛살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4 03-13
577 맛살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6 03-10
576 맛살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4 03-06
575 맛살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5 03-03
574 맛살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3 02-22
573 맛살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2 02-16
572 맛살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0 02-14
571
동쪽과 서쪽 댓글+ 2
맛살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3 02-11
570 맛살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1 02-09
569 맛살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7 02-08
568 맛살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5 02-06
567 맛살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2 02-03
566 맛살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4 02-01
565 맛살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7 01-30
564
한파 댓글+ 2
맛살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8 01-29
563
절벽 위 댓글+ 2
맛살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4 01-27
562 맛살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5 01-26
561 맛살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0 01-24
560 맛살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9 01-21
559 맛살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7 01-19
558 맛살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0 01-17
557 맛살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1 01-16
556
좋은 아침 댓글+ 2
맛살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4 01-10
555
그림자 사랑 댓글+ 2
맛살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3 01-08
554 맛살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2 01-06
553 맛살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3 01-03
552
세상의 끝 댓글+ 2
맛살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1 01-01
551 맛살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0 12-29
550 맛살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4 12-25
549 맛살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4 12-22
548
3D 내 고향 댓글+ 2
맛살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3 12-17
547 맛살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5 12-14
546 맛살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9 12-12
545 맛살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7 12-09
544 맛살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7 12-06
543 맛살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8 12-03
542 맛살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3 12-01
541 맛살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1 11-26
540 맛살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4 11-22
539 맛살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1 11-17
538 맛살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0 11-15
537 맛살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4 11-12
536
바람막이 댓글+ 2
맛살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7 11-08
535 맛살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5 11-04
534 맛살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4 11-01
533 맛살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5 10-29
532 맛살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1 10-25
531 맛살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7 10-18
530
반토막 댓글+ 2
맛살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6 10-16
529 맛살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7 10-14
528
추석 댓글+ 1
맛살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7 10-09
527 맛살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7 10-06
526 맛살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9 10-04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