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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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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맛살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151회 작성일 26-05-11 09:12

본문

친구야 


 폴 차



그 끈적끈적했던 우정


짧은 만남 속 이룬 되새김질에 

내 시들어 가던 영혼 

그 시절 젊음을 돼 찾아 

새 생명을 부여받네 


헤어졌던 긴 세월에 

새겨진 이마 위 훈장 들 

개수를 세며 서로의 공로를 

치하하네 


늘 나누던 소통과 교감에 

마치도 어제 헤어졌다 오늘 

다시 만난 것 같은 친구, 

사랑하는 친구야! 


소중하게 맺어진 인연 속 

빈 술잔에 어제와 오늘과 

내일을 함께 섞여 건배! 

"우리 영원히"

댓글목록

맛살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맛살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발달된 미디어에 먼
거리감은 좁혀졌어도
그 따듯한 입김에 나눠지는
훈훈한 교감은 채울 수 없어
그리워하고 아쉬워하는 게
아닐까 쉽네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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