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저녁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초저녁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김준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00회 작성일 26-05-11 18:38

본문

화가 오랜동안 가지고 있어서 무기가 되었다
벽을 넘거나 층수를 넘어설 수 없는 복합건물
꼬리를 감추는 강아지 평소에 꼬리를 흔들며 다가온다
엘베에서 마주하자 네발로 서서 짖는다
낯선사람처럼 이빨을 드러낸다
인상을 쓰는건 두발로 서는 주인 아저씨
여기까지 인가보다 주인아저씨는 윗층으로 간다
강아지를 키우자는 이야기에 귀여운 새끼를 보러간다
먼저 다가오는 새끼는 누구일까
애기강아지가 너무 귀엽다
윗집에서 강아지가 발정났다고 아무데서나
짖는가보다 물린순 없으니 문밖에서 성질낸다
벨을 누르려다가 1층으로 내려가 담배로 태운다
아이들이 고함을 빽하고 지른다 이른밤인데
이제 겨우 초저녁인데 말이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20건 1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0
부랑자 N새글
김준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 05-24
19 김준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 05-21
18 김준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 05-21
17
붓꽃 댓글+ 2
김준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 05-21
16 김준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 05-20
15 김준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 05-20
14 김준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 05-20
13 김준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 05-19
12
5월의 어느날 댓글+ 2
김준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 05-19
11 김준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 05-17
10 김준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 05-16
9 김준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 05-16
8 김준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 05-16
7 김준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 05-16
6 김준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 05-16
5 김준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 05-11
열람중 김준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 05-11
3 김준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 05-10
2
달맞이꽃 댓글+ 2
김준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 05-10
1 김준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 05-10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