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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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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김준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24회 작성일 26-05-11 20:48

본문

잘못 된 삶을 살았던 너는 여전히 어렵다고 한다
받침을 놓고 들리지 않게 잘못 된 삶은
끝과 끝을 묶고 들리지 않는 이야기를 만든다
여전히 답은 삶인데 밤하늘 하얀 눈처럼
아무것도 아닌 것이 될 때까지 세상을 덮고 있다
어떨 땐 받침만 두고 읽을 때도 있다
잘못이 아닌데도 말이다 조금만 덜어내도
떠오르는 것들은 더 나은삶이 온세상에 내릴텐데
그 시간이 길고 멀다 어렵지 않은 것이지만
사실 누구나 좀 더 확실해지면 확신만 들면
자신의 잘못보다 나은 삶과 기대는 삶에서 벗어나
세상에 나갈텐데 눈물보다 화가 삶의 대부분을
이겨내는 방법이라서 부서지며 살다 깨진 거울을
주머니에 쓸어담는 사람들을 모르고 살고있다
눈물 흘리며 가슴을 적시는 중에도 사고가 난다
눈물이 나면 슬프지만 그대가 나에게 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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