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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이 닫히고 누군가 노크를 한다
누군지 궁금하지 않아 생각에 잠긴다
긴 터널을 지나 도착한 곳
동산에서 뛰노는 아이
저녁이 되자 어둠에 갇힌다
말을 할 수 없는 긴 적막 어릴적 그 시절에
갇혔다 어둠이 걷히면 다시 뛰어놀 것 같은
시간이 지나고 홀로 다시 생각한다
노크를 기다린다 누군지 궁금하지 않다
니가 노크를 한다 생긋 웃는다
알 수 없는 시간이 지나고 웃을 수 있었다
잊혀지는게 두려워 거울 앞에 선다
거짓말처럼 버려진 나
혼자 말하고 혼자 웃고 또 다시 혼자다
버려지면 어딘가에 두고 온 것 같아
계속해서 찾아 헤멘다
노크를 기다린다 이유없이
그때 두고 온 아이를 찾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