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사진 > 우수창작시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우수창작시

  • HOME
  • 창작의 향기
  • 우수창작시

     (관리자 전용)

☞ 舊. 우수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창작의향기 게시판에 올라온 미등단작가의 작품중에서 선정되며,

 월단위 우수작 및 연말 시마을문학상 선정대상이 됩니다

우수 창작시 등록을 원하지 않는 경우 '창작의 향기' 운영자에게 쪽지를 주세요^^

(우수 창작시에 옮겨진 작품도 퇴고 및 수정이 가능합니다)


가족사진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맛살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801회 작성일 15-09-15 08:01

본문

가족사진

 

내 삶의 나이테 많아질수록

외벽의 각질 거칠게 두터워져

단절은 심화되고

그들과의 소통은 점점

나이테의 수와 반비례 하고있다

 

너무도 가까이 있어 잊고 있던

벽 액자속의 가족

벽시계를 꺼꾸로 돌려놓으니

모두가

나를 보고 미소를 지은다

아들과 딸은  돌연히 성장을 끝내고

나의 머리위에서

점점 작아져만 가는  나를

걱정하고 있는것 같다

 

이 쓸쓸하던 밤에 

내 심장에서 반짝이는 붉은 불빛에

그들은 불나방이 되어

액자속을 들낙이며

나를 지켜보고 있다

 

나는

쉽사리 그불을 끄지 않을렵니다

어둠속에 나를 찾을수 없다면

슬픈 이야기가 될터이니까요 

 

[이 게시물은 시마을동인님에 의해 2015-09-17 10:52:20 창작시에서 복사 됨]
추천1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105건 2 페이지
우수창작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35 맛살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0 0 01-18
34
전봇대 댓글+ 2
맛살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5 0 12-24
33 맛살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7 0 12-20
32 맛살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5 0 11-25
31
저녁녘 댓글+ 2
맛살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0 0 11-18
30 맛살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1 0 11-13
29 맛살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2 0 09-08
28 맛살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5 0 09-05
27 맛살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0 0 08-20
26 맛살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0 0 08-13
25 맛살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2 0 07-16
24 맛살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4 0 06-09
23
소박한 기원 댓글+ 1
맛살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0 0 05-16
22
벚꽃축제 댓글+ 1
맛살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2 0 04-17
21 맛살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7 0 04-13
20 맛살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0 0 04-05
19 맛살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9 0 03-07
18 맛살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9 0 03-05
17
밤송이 삶 댓글+ 1
맛살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5 0 01-29
16 맛살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3 0 01-16
15 맛살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9 0 01-06
14 맛살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6 0 01-05
13 맛살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8 0 12-07
12 맛살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0 0 11-07
11 맛살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8 0 10-06
10 맛살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7 0 10-05
9
나의 시력 댓글+ 1
맛살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0 0 10-03
열람중 맛살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2 1 09-15
7 맛살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2 1 09-02
6 맛살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8 1 08-19
5
검은 그림자 댓글+ 1
맛살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5 1 08-18
4
8월의 가뭄 댓글+ 2
맛살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1 2 08-11
3 맛살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5 0 08-06
2 맛살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7 0 07-28
1 맛살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1 1 07-18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