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속의 두 남자 > 우수창작시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우수창작시

  • HOME
  • 창작의 향기
  • 우수창작시

     (관리자 전용)

☞ 舊. 우수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창작의향기 게시판에 올라온 미등단작가의 작품중에서 선정되며,

 월단위 우수작 및 연말 시마을문학상 선정대상이 됩니다

우수 창작시 등록을 원하지 않는 경우 '창작의 향기' 운영자에게 쪽지를 주세요^^

(우수 창작시에 옮겨진 작품도 퇴고 및 수정이 가능합니다)


내 속의 두 남자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맛살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281회 작성일 16-11-13 04:29

본문

내 속의 두 남자



간간히 내 속의 두 남자
사소한 일로 반목 하여도
난 모른체 하면 된다
하나는 부레인 다른 하나는 심장을 갖고 있다
전생의 인연으로
내 간판 아래 한 백년 동거하고 있을 뿐이다
한 남자 영특한 두뇌를 굴리면
다른 한 남자 그의 명령에 따라 
근육의 집사가 되어 업무를 수행하면 된다
한 남자 영리하고 여리지만
또 한 남자 우직하고 의리의 사나이
그는 심장을 들고
두사람 인간답게 살게 하려
혈관을 돌며 간혹 뇌의 명령에 제동을 건다
언제나 둘은 수평의 관계
갑질의 횡포는 존재 할 수 없는
내 머리와 가슴 속  두 남자
지옥을 간다 해도
나와의 이별이 불가능 하다. 





 

[이 게시물은 시마을동인님에 의해 2016-11-16 07:16:42 창작시에서 복사 됨]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105건 2 페이지
우수창작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35 맛살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1 0 01-18
34
전봇대 댓글+ 2
맛살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5 0 12-24
33 맛살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7 0 12-20
32 맛살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7 0 11-25
31
저녁녘 댓글+ 2
맛살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1 0 11-18
열람중 맛살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2 0 11-13
29 맛살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2 0 09-08
28 맛살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6 0 09-05
27 맛살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0 0 08-20
26 맛살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0 0 08-13
25 맛살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2 0 07-16
24 맛살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4 0 06-09
23
소박한 기원 댓글+ 1
맛살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0 0 05-16
22
벚꽃축제 댓글+ 1
맛살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3 0 04-17
21 맛살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8 0 04-13
20 맛살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1 0 04-05
19 맛살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0 0 03-07
18 맛살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9 0 03-05
17
밤송이 삶 댓글+ 1
맛살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6 0 01-29
16 맛살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4 0 01-16
15 맛살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9 0 01-06
14 맛살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6 0 01-05
13 맛살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9 0 12-07
12 맛살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3 0 11-07
11 맛살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9 0 10-06
10 맛살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7 0 10-05
9
나의 시력 댓글+ 1
맛살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1 0 10-03
8 맛살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4 1 09-15
7 맛살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3 1 09-02
6 맛살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9 1 08-19
5
검은 그림자 댓글+ 1
맛살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5 1 08-18
4
8월의 가뭄 댓글+ 2
맛살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2 2 08-11
3 맛살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5 0 08-06
2 맛살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7 0 07-28
1 맛살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1 1 07-18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