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을 > 우수창작시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우수창작시

  • HOME
  • 창작의 향기
  • 우수창작시

     (관리자 전용)

☞ 舊. 우수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창작의향기 게시판에 올라온 미등단작가의 작품중에서 선정되며,

 월단위 우수작 및 연말 시마을문학상 선정대상이 됩니다

우수 창작시 등록을 원하지 않는 경우 '창작의 향기' 운영자에게 쪽지를 주세요^^

(우수 창작시에 옮겨진 작품도 퇴고 및 수정이 가능합니다)


노을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안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409회 작성일 22-04-27 17:44

본문

             

노을

 

하늘이 저토록 붉은 걸 보니

저 동네에 불이 났는가 봅니다

 

내 마음보가

왜 이렇게 사나워졌는지 모르겠네요

이웃 동네에 난 불이 황홀하다며

사진까지 찍었으니까요
 

큰 걱정은 안 해도 될성싶습니다

어제 난 불도 소문 없이 꺼진 걸 보면

오늘도 별 탈은 없을 것 같은데요

 

불이 꺼지고 어둠이 밀려오면

어제처럼 또 허전하겠지요

그래도 활활 탈 때가 좋았다는 생각입니다

몸도 마음도 황홀했으니까요


[이 게시물은 창작시운영자님에 의해 2022-05-01 09:22:55 창작시의 향기에서 복사 됨]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