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들어가는 왼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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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부터
철들어가는 왼손
이젠
서서히 조금씩
길들어가네
처음엔
너무 서툴러
내 손이지만
내 손이 아닌것같고
어딘지 모르게
어색해
포기할까도
했었지만
시간이 가고
몇날이 지나고
몇달이 흐르니
너무 기특하고
대견해
점점 정이 가
자랑스러워지며
사랑하고 싶어지는
철들어가는 내 왼손
[이 게시물은 창작시운영자님에 의해 2022-06-01 08:01:57 창작시의 향기에서 복사 됨]
철들어가는 왼손
이젠
서서히 조금씩
길들어가네
처음엔
너무 서툴러
내 손이지만
내 손이 아닌것같고
어딘지 모르게
어색해
포기할까도
했었지만
시간이 가고
몇날이 지나고
몇달이 흐르니
너무 기특하고
대견해
점점 정이 가
자랑스러워지며
사랑하고 싶어지는
철들어가는 내 왼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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