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꽃 > 우수창작시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우수창작시

  • HOME
  • 창작의 향기
  • 우수창작시

     (관리자 전용)

☞ 舊. 우수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창작의향기 게시판에 올라온 미등단작가의 작품중에서 선정되며,

 월단위 우수작 및 연말 시마을문학상 선정대상이 됩니다

우수 창작시 등록을 원하지 않는 경우 '창작의 향기' 운영자에게 쪽지를 주세요^^

(우수 창작시에 옮겨진 작품도 퇴고 및 수정이 가능합니다)


분꽃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선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418회 작성일 22-06-06 08:13

본문

분꽃


오랜 그리움의 울림처럼
어둠 깃든 시간의 모퉁이 따라,
소록이 파고든 그늘진 향기

스스로의 막연한 애정에 놀라워
외마디 찾는 소리는
잠들지 못한 기도가 되어,
꿈서린 뺨마다
애틋한 하안 떨기 홍조(紅潮)

더딘 얼굴들의 그 슬픔에,
가라앉는 하늘로 고개숙인 저녁이
검푸른 다발머리 풀어 헤친다


                                                - 희선,
 



* 분(粉)꽃: 여름에서 가을에 걸쳐 저녁 무렵에나
꽃을 피우는 한해살이 꽃

 



(슬프지만) 꿈이라도 행복해
[이 게시물은 창작시운영자님에 의해 2022-06-11 08:05:32 창작시의 향기에서 복사 됨]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10건 1 페이지
우수창작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0 선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1 0 08-21
9 선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1 0 07-27
8
山行 댓글+ 2
선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5 1 07-20
7 선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0 0 07-15
6 선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2 0 07-04
5 선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4 0 06-20
4 선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1 0 06-16
열람중 선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9 0 06-06
2 선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2 0 05-25
1
黃昏 댓글+ 2
선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8 0 05-11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