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를 쓸거예요 > 우수창작시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우수창작시

  • HOME
  • 창작의 향기
  • 우수창작시

     (관리자 전용)

☞ 舊. 우수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창작의향기 게시판에 올라온 미등단작가의 작품중에서 선정되며,

 월단위 우수작 및 연말 시마을문학상 선정대상이 됩니다

우수 창작시 등록을 원하지 않는 경우 '창작의 향기' 운영자에게 쪽지를 주세요^^

(우수 창작시에 옮겨진 작품도 퇴고 및 수정이 가능합니다)


시를 쓸거예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맛살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1,848회 작성일 15-08-19 23:42

본문

 시를 쓸거예요

 

난 뒤늦게 사랑에 빠졌어요

사랑의 방법은 잘 몰라요

그렇지만 나의 사랑은

멈춤없이 솟구치는 우물속 샘물

그대로 묻어 버릴순 없잖아요

빛 모르는 지하수로 남는다면 슬프 잖아요

걱정 마세요

난 꼭 카사노바가 될꺼예요

그대의 마음을 꼭 잡기 위해

내 하트에서 쏟아져 나오는 붉은 피로

당신을 위해 사랑의 시를 쓸거예요

서투른 나의 키스

마네킹이라도 껴 안고 연습할래요

그렇다고 남의 사랑은 흉내내진 않을래요

그런대로 괜찮은 남자

우물속서 방금 길러진 시원한 생수

누가 알아요 끝없이 찍어대면

그녀도 무디어져

단순한 내 장르의 사랑도

이해하고 받아 줄지도 모르잖아요

 

 

 

[이 게시물은 시마을동인님에 의해 2015-08-23 08:08:40 창작시에서 복사 됨]
추천1

댓글목록

Total 105건 2 페이지
우수창작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35 맛살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1 0 01-18
34
전봇대 댓글+ 2
맛살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5 0 12-24
33 맛살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7 0 12-20
32 맛살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5 0 11-25
31
저녁녘 댓글+ 2
맛살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0 0 11-18
30 맛살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1 0 11-13
29 맛살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2 0 09-08
28 맛살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5 0 09-05
27 맛살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0 0 08-20
26 맛살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0 0 08-13
25 맛살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2 0 07-16
24 맛살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4 0 06-09
23
소박한 기원 댓글+ 1
맛살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0 0 05-16
22
벚꽃축제 댓글+ 1
맛살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3 0 04-17
21 맛살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7 0 04-13
20 맛살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1 0 04-05
19 맛살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0 0 03-07
18 맛살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9 0 03-05
17
밤송이 삶 댓글+ 1
맛살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6 0 01-29
16 맛살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4 0 01-16
15 맛살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9 0 01-06
14 맛살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6 0 01-05
13 맛살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9 0 12-07
12 맛살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3 0 11-07
11 맛살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8 0 10-06
10 맛살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7 0 10-05
9
나의 시력 댓글+ 1
맛살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1 0 10-03
8 맛살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4 1 09-15
7 맛살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3 1 09-02
열람중 맛살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9 1 08-19
5
검은 그림자 댓글+ 1
맛살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5 1 08-18
4
8월의 가뭄 댓글+ 2
맛살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1 2 08-11
3 맛살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5 0 08-06
2 맛살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7 0 07-28
1 맛살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1 1 07-18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