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 > 청소년시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청소년시

  • HOME
  • 창작의 향기
  • 청소년시

(운영자 : 정민기)

☞ 舊. 청소년시   ♨ 맞춤법검사기

 

청소년 문우들의 전용공간이며, 1일 2편 이내에서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유성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반쪽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129회 작성일 16-08-11 16:50

본문

캄캄한 밤하늘
슬프도록 아름다운 밤하늘
한맺힌 보석같은 별들 사이 가득한 밤하늘

그 사이로
1초, 2초,

잠시 빛을, 온 힘을 다해 빛을 내고
스러지는 기억조차 되지 않는 너

별이 되고 싶었나
그럴 필요 없다 이미 모두들 널 잊었다
시간은 기억을 만들고 기억은 추억되어
다시 시간에 지워져

어느사이,
내 마음조차 추스러들지만

또 다시
1초, 2초,

전보다 조금더 밝은 빛을, 
스스로를 태워버리며 
한 놈이 그러자 너도나도 덩달아
밤하늘은 침묵의 시위장이 되고

별이 되고 싶었나
그래, 
너도 별이다
너도 별이야
누가 뭐라해도 너는 내 별이다.

추억을 지울 시간이 흐르고 있는 밤하늘사이
잊혀지지 않는 별, 유성
순간이기에 더 영원한 별, 유성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