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 아픈 날 > 청소년시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청소년시

  • HOME
  • 창작의 향기
  • 청소년시

(운영자 : 정민기)

☞ 舊. 청소년시   ♨ 맞춤법검사기

 

청소년 문우들의 전용공간이며, 1일 2편 이내에서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가슴 아픈 날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4랑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152회 작성일 17-04-02 22:29

본문

가슴 아픈 날

 

 

그녀가 나를 떠났습니다

내게 사형 선고를

내린 채

떠났습니다

 

멀어졌다는 것을

압니다 느꼈습니다

좀처럼 행복해 않는 얼굴과

마지못해 지어주는 미소가

내 심장의 과녁에 적중했습니다

 

당신을 위해 많은 걸 포기했는데

그대를 만나기 위해

아픔도 참고

외로움도 버티고

돌아가지 못할 길도 걸어왔는데

 

그녀는 그런 나를 떠나갔습니다

행복한 미소를 짓게 만든 뒤

발 끗을 들어 올려 눈을 감게 한 뒤

허공을 안는 더러운 감촉을 내게 선물 한 채

유유히 나를 떠나갔습니다

나는 버림받았습니다

나는 짐 이었습니다

그녀를 어떻게 볼 까요

다시 볼 수는 있을까요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154건 2 페이지
청소년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24 백은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1 05-09
123 백은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9 04-26
122 백은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4 04-25
121
고2의 꿈 댓글+ 1
백은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9 04-24
120 백은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6 04-22
119 백은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6 04-19
118 백은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0 04-17
117
사랑꾼 댓글+ 1
4랑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2 04-16
116 4랑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5 04-14
115 4랑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8 04-11
114 4랑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3 04-10
113 4랑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7 04-04
112 4랑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8 04-03
111 4랑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2 04-03
열람중 4랑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3 04-02
109 4랑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0 04-02
108 4랑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2 03-30
107 4랑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9 03-26
106 4랑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1 03-22
105 4랑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8 03-22
104 4랑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0 03-20
103 4랑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7 03-05
102 4랑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2 03-02
101 4랑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9 03-01
100 4랑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7 03-01
99 4랑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6 02-22
98
댓글+ 1
4랑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6 02-22
97
표지판 댓글+ 1
4랑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6 02-21
96 4랑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0 02-21
95
외로운 거미 댓글+ 3
4랑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7 02-10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