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 생각 없이 산다 > 청소년시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청소년시

  • HOME
  • 창작의 향기
  • 청소년시

(운영자 : 정민기)

☞ 舊. 청소년시   ♨ 맞춤법검사기

 

청소년 문우들의 전용공간이며, 1일 2편 이내에서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아무 생각 없이 산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백은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1,588회 작성일 17-05-26 07:06

본문

아무 생각 없이 산다


아침에 일어나는 시간 
다섯시 오십오분
일어나자 느껴지는 입 안의 쩐내
입을 행구어 내도 사라지지 않아
오직 차디찬 물을 들이 킬 때만 사라지지
거울 앞에 선 내 모습
눈은 벌건 실핏줄로 잘디잘게 쪼개졌고
오늘도 역시 새로운 여드름이 나타나 내게 인사를 한다
안녕

지친 다리를 안고
어기영차 지하철 역에 도착하면
수 많은 사람들 개같은 계단들 
바글 거리는 그 안에서 
나는
오늘은 얼마나 예쁜 여자를 볼 수 있을까
어제 보았던 그녀에게 말을 걸어 볼 수는 없을까
망상을 한다

내가 잠드는 시간
새벽 두시
나는 뻑뻑한 눈으로
하늘의 별이 아닌 핸드폰 만을 보고 산다.

댓글목록

그린Choon님의 댓글

profile_image 그린Choon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 잘 감상하였습니다.
읽으면서 웃음도 나고 하지만 웃고만 있을 수 없는
뭔가 묵직한 여운이 남네요.

from : 44살의 해외동포(Mr. Pak)

Total 154건 1 페이지
청소년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54 4랑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5 09-28
153 4랑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2 09-15
152 4랑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4 08-23
151 4랑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0 08-17
150
네보싶밤 댓글+ 2
4랑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2 08-17
149
모태솔로 댓글+ 3
4랑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6 08-07
148 4랑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8 07-19
147 4랑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5 07-09
146
젖은 날 댓글+ 2
백은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1 07-09
145 백은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2 07-03
144 백은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5 07-02
143
지금은 밤 댓글+ 2
백은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5 06-30
142
한번의 실수 댓글+ 1
백은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0 06-30
141 백은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7 06-29
140
첫날 댓글+ 1
백은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2 06-29
139 백은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1 06-27
138 백은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7 06-27
137
비 오는 날 댓글+ 1
백은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0 06-26
136 백은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5 06-26
135
세일즈 피플 댓글+ 1
백은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9 06-23
134 백은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8 06-22
133 백은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1 06-19
132 백은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2 06-11
131 백은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8 06-08
130 백은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5 06-06
129 백은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4 06-01
128 백은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0 06-01
127 백은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8 05-31
126 백은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7 05-31
열람중 백은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9 05-26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