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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보싶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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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4랑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1,442회 작성일 17-08-17 22:40

본문

네가 보고 싶은 밤 -네보싶밤

 

 

 

길을 걸을 때

스쳐 지나가는 바람

어두워진 길을 걷다 오늘은

그대가 보고픈 밤

잊은 줄 알았는데

자꾸 떠오르는 얼굴

왜일까 계속 묻는 생각에

고개를 올려 달을 보며

답을 찾아

와중에도 함께 보던 밤하늘이 생각나

 

너는 길을 걸을 때 스쳐 지나가는 바람

그저 사소하게 지나쳤던 것들이 이제 와선 소중하게 느껴지기만 해

 

나는 길을 걸을 때 너를 잊지 못하는 사람

연락처를 지우지 못했지만 문자하나 보내지 못하는 달밤

feat. J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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