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 /고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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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_cxijik
지금 우리의 순간들은
흐르는 물에 스며들어
개울이 되고
강이 되고
바다가 되어
머나먼 오대양을 유영하다
우리들로부터 잊힐 즈음에,
하늘 아래 궃은 비가 되어
어른이 된 우리의 콧잔등을
톡톡. 두드리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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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정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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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_cxijik
지금 우리의 순간들은
흐르는 물에 스며들어
개울이 되고
강이 되고
바다가 되어
머나먼 오대양을 유영하다
우리들로부터 잊힐 즈음에,
하늘 아래 궃은 비가 되어
어른이 된 우리의 콧잔등을
톡톡. 두드리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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