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개 껍데기 /고2 > 청소년시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청소년시

  • HOME
  • 창작의 향기
  • 청소년시

(운영자 : 정민기)

☞ 舊. 청소년시   ♨ 맞춤법검사기

 

청소년 문우들의 전용공간이며, 1일 2편 이내에서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조개 껍데기 /고2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신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20회 작성일 26-02-13 21:29

본문

수많은 모래들 속

익숙한 모습이 보인다

그게 어디든 모래만 있다면

그것이 보인다 


혹시 내가 있을까

열어보고 던진다

혹시 당신은 없을까

열어보고 줍는다


얕은 여기엔

그냥 밟아지나 가지지만

깊은 저기엔

마냥 숨어만 있지만....


춥고 냉혹한 곳에 있는 나

안전하고 따뜻하지만 밟히면 살아가는 나 

나는 껍질은 있지만 살은 없습니다

나는 웃고 있지만 살아없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15건 1 페이지
청소년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5 신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 05-24
14 신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 03-06
13 신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 03-01
12 신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 02-26
11 신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 02-24
10 신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 02-24
9 신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 02-23
8 신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 02-19
7 신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 02-18
6 신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 02-15
5 신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 02-15
4 신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 02-14
3 신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 02-14
2 신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 02-13
열람중 신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 02-13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