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존산소 /고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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널 보고 녹아버렸다.
저 높은 하늘 아쉬워 할 틈 없이
넌 나를 끌어 안았고
난 너에게 하나의 숨이 되리라
기꺼이 나를 던졌다.
나의 바다야.
우리가 춤추던 모래 바람 아래
부서지는 그 순간까지
기쁘게 웃어보일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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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정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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널 보고 녹아버렸다.
저 높은 하늘 아쉬워 할 틈 없이
넌 나를 끌어 안았고
난 너에게 하나의 숨이 되리라
기꺼이 나를 던졌다.
나의 바다야.
우리가 춤추던 모래 바람 아래
부서지는 그 순간까지
기쁘게 웃어보일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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