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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의 꽃 /고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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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wq22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45회 작성일 26-05-19 18:49

본문

하나, 

피어야 했던 새싹은 시든지 오래고.


나의 구원은 시든 새싹에게 피어나야 하였는데.

언제 다시 피어난 건지,

나는 언제나 그대 곁에 있던 건지.

내 마음은 이미 피어나 있어

나는 비어있는 마음 하나.

겉에 피어난 마음 둘.

속에 핀 열매 피지 않을 꽃 셋.


나는 피어날 하나의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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