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베이터 > 아동문학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아동문학

  • HOME
  • 창작의 향기
  • 아동문학

(운영자 : 정민기)

☞ 舊. 아동문학    ♨ 맞춤법검사기

 

아동문학은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문학(동시, 동화 등)을 의미함

모든 저작권은 해당작가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2편 이내에서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타인에 대한 비방,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엘리베이터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책벌레09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737회 작성일 16-05-16 22:10

본문


  엘리베이터


  책벌레



  버튼만 누르면
  입을 벌리는
  엘리베이터

  꾸역꾸역
  사람들이
  스스로 먹힌다

  오물오물 씹던
  엘리베이터가
  갑자기 입을 벌린다

  ―에이, 맛이 왜 이래? 퉤,

  엘리베이터
  버튼을 누른
  내가 먹혔다

  ―그래, 바로 이 맛이야 굿

  그날 나는
  엘리베이터에
  한 시간 동안 갇혔다

댓글목록

민낯님의 댓글

profile_image 민낯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와- 남다른 시선 , 엘리베이터
한시간 동안 갇혔다 풀려 났군요
그래도 다친데는 없는것 같아 다행입니다.
충격적인 사건에 시가 탄생함을 봅니다.

도래님의 댓글

profile_image 도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통의 한 시간이셨을텐데
결구에서 왜 자꾸 웃음이 나올까요.
엘리베이터의 입맛만 good이 아니고
시인님의 글 솜씨가 굿입니다.
오늘도 행보마다 즐거움 가득하시길 빕니다.

용담호님의 댓글

profile_image 용담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ㅎ 재미 있는 표현입니다
엘리베이터를 입으로 표현을 하셨네요.
엘리베이터의 입맛 바로 이맛이라는 시의 느낌
잘 보고 갑니다.

Total 4,761건 1 페이지
아동문학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운영위원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85 07-07
4760 정민기09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 05-23
4759 정민기09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 05-20
4758 정민기09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 05-05
4757 정민기09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 05-03
4756 정민기09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 05-03
4755 마콜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 04-25
4754 정민기09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 04-25
4753 정민기09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 04-22
4752 시앓이(김정석)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 04-18
4751 정민기09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 04-10
4750 마콜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 03-26
4749 정민기09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 03-25
4748 마콜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 03-23
4747 마콜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 03-21
4746 정민기09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 03-19
4745 마콜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 03-18
4744 정민기09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 03-18
4743 마콜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 03-17
4742 마콜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 03-17
4741 마콜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 03-16
4740 마콜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 03-15
4739 마콜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 03-09
4738 정민기09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 03-07
4737 마콜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 03-06
4736 마콜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 03-06
4735 정민기09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 02-19
4734 정민기09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 02-16
4733 정민기09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 02-09
4732 정민기09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 02-06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