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은 산속 옹달샘 > 아동문학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아동문학

  • HOME
  • 창작의 향기
  • 아동문학

(운영자 : 정민기)

☞ 舊. 아동문학    ♨ 맞춤법검사기

 

아동문학은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문학(동시, 동화 등)을 의미함

모든 저작권은 해당작가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2편 이내에서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타인에 대한 비방,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깊은 산속 옹달샘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아무르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609회 작성일 16-06-10 22:17

본문

깊은 산속 옹달샘에는
밤마다 별들이 내려 와 소근되지요.
달을 보고 피는 달맞이 꽃,
초승달이 슬퍼 활짝 웃지 못 했어요.
별들은 소근소근 달맞이 꽃을 위로 했어요.
사르락사르락
바람에 흔들리던 수양버들은
은하수에 쪽배를 띄웠어요.
은하수를 건너려면
여기서 쉬어 가라고 초승달은
구름을 밀어 냈어요.
달맞이 꽃은 쪽배를 타고
보름달을 찾아 은하수를 건너요.
밤에 우는 소쩍새는
은하수를 건너는
옹달샘을 찾지 못 해 울까요.
낮에 울던 꾀꼬리는
숲을 찾지 못 해 울까요?
논 길에 놀던 논 병아리
엄마 품이 그리워 별을 보고 잠들까요?
깊은 산속 옹달샘은
밤마다 그 마음을 담아 두려고
얼굴을 닦아요.










댓글목록

Total 246건 6 페이지
아동문학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96 아무르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8 06-17
95 아무르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5 06-17
94 아무르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6 06-16
93
파란마음 댓글+ 2
아무르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2 06-14
92 아무르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0 06-14
91 아무르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2 06-14
90
누구세요? 댓글+ 1
아무르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4 06-13
89
술래잡기 댓글+ 1
아무르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0 06-13
88 아무르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9 06-13
87 아무르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6 06-12
86 아무르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3 06-12
85
민들레의 꿈 댓글+ 1
아무르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5 06-12
84 아무르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9 06-11
83
이를 어쩌나? 댓글+ 1
아무르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6 06-11
82 아무르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9 06-11
81
나이테 댓글+ 1
아무르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1 06-10
열람중 아무르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0 06-10
79
미나리 댓글+ 1
아무르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2 06-10
78
치매 댓글+ 1
아무르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1 06-09
77
깜박깜박 댓글+ 3
아무르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1 06-09
76 아무르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2 06-09
75
왕눈이 댓글+ 1
아무르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7 06-08
74 아무르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1 06-08
73
상상 댓글+ 1
아무르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5 06-08
72 아무르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5 06-07
71
선글라스 댓글+ 1
아무르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7 06-07
70
조롱박 댓글+ 1
아무르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5 06-07
69
난꽃 댓글+ 1
아무르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6 06-06
68
징검다리 댓글+ 1
아무르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2 06-06
67
달의 그리움 댓글+ 1
아무르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9 06-06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