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선사 벽을 오르는 담쟁이넝쿨 > 아동문학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아동문학

  • HOME
  • 창작의 향기
  • 아동문학

(운영자 : 정민기)

☞ 舊. 아동문학    ♨ 맞춤법검사기

 

아동문학은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문학(동시, 동화 등)을 의미함

모든 저작권은 해당작가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2편 이내에서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타인에 대한 비방,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도선사 벽을 오르는 담쟁이넝쿨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아무르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637회 작성일 16-08-17 22:45

본문

사람들이 벽이라고 말할 때
나는 오른다.
줄기의 마디마다
손이 나온다.
잎을 밀어 올리며
잎을 당기며
우리가 벽이라고 말하는 곳에
울울창창 숲을 만든다.
오르지 못한 곳은
벽이 없었다.
우리가 세상에 벽을 만나더라도
결코 땅을 기지 안으리라.
세상에 넘지 못할 담은 없다.
오르려 하지 않고
서 있으면
아무리 작은 개울도 건널 수 없다.



댓글목록

Total 246건 4 페이지
아동문학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56 아무르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8 02-13
155
새알 또 새알 댓글+ 1
아무르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3 12-21
154 아무르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1 11-22
153
강아지풀 댓글+ 1
아무르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4 11-21
152 아무르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3 11-21
151
염소 똥 댓글+ 1
아무르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9 11-19
150 아무르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2 11-17
149
엄마의 창 댓글+ 1
아무르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8 11-17
148
댓글+ 1
아무르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4 11-16
147
겨울 장미 댓글+ 1
아무르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7 11-16
146 아무르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0 11-16
145
쪽배 댓글+ 2
아무르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7 10-23
144
가을편지 댓글+ 1
아무르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9 10-02
열람중 아무르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8 08-17
142 아무르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8 08-15
141
술래잡기 댓글+ 1
아무르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4 08-15
140 아무르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6 08-15
139 아무르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7 08-14
138 아무르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6 08-10
137 아무르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6 08-10
136
달빛산책 댓글+ 1
아무르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8 08-09
135 아무르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7 08-09
134 아무르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0 08-08
133
댓글+ 1
아무르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3 08-07
132 아무르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1 08-02
131 아무르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9 07-31
130 아무르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6 07-12
129 아무르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8 07-11
128 아무르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9 07-10
127 아무르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0 07-10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